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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kg’ 윤혜진 “먹어도 안 쪄? 답답한 소리” 발레로 다진 등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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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먹어도 안 찌죠?' 답답한 소리에 고지혈증 고백! '젤리 먹으면 등짝 스매싱!'
발레리나 윤혜진이 고지혈증 수치가 높아 식단 관리에 더욱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운동하는 사진과 함께 고지혈증 경고를 받고 혈관 건강을 위해 식단까지 조절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혜진은 가족력과 평소 군것질 습관 때문에 고지혈증이 생긴 것 같다고 설명하며, 특히 당분 섭취를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젤리 먹는 모습을 목격하면 등짝 스매싱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29 1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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