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29일 수원FC와의 경기에서 일류첸코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경기에는 3만1037명의 관중이 운집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후반 21분 코너킥 상황에서 린가드의 크로스를 일류첸코가 헤더로 연결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서울은 이 승리로 승점 50점을 기록하며 4위 포항 스틸러스와 동률을 이뤘다.
한편, 서울은 이날 3만1037명의 관중을 유치하며 올 시즌 홈 16경기 만에 43만4426명의 관중을 동원해 지난 시즌 자신들이 세운 K리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1년 만에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