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무당이 된 동료 배우 이건주에게 신점을 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건주는 최진혁의 어머니를 언급하며 "어머님이 최진혁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
아들 눈치를 많이 본다"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최근 내가 힘든 일을 겪었다.
혹시 내가 잘못될까 봐 어머니가 밤새 방문 앞을 서성였다고 하더라"라며 눈물을 흘렸다.
최진혁이 겪은 힘든 일은 무엇일지, 그의 눈물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29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