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MBN '가보자고3'에서 함소원이 유산 고백과 함께 죽음의 위기를 겪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방송 활동 중단과 유산, 악성 루머 등 힘든 일들이 겹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둘째를 원했던 함소원은 유산 후 큰 슬픔에 잠겼지만 딸 혜정이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일을 줄이고 딸과 함께 중국을 여행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