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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타이틀 홀더 사실상 확정! ‘유일 다관왕’ 변수는 장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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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장타율 타이틀로 유일한 다관왕 노린다! 데이비슨과 막판 접전 예고
KBO 타자 부문 타이틀 중 장타율을 제외한 7개 부문은 사실상 결정됐으며, 김도영(KIA)은 장타율 타이틀을 차지하며 유일한 다관왕(2관왕)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김도영은 득점 부문에서 1위를 확정했으며, 홈런 부문에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위 데이비슨(NC)과의 격차가 크지 않아 최종전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만약 김도영이 최종전에서 안타를 치지 못하고, 데이비슨이 15루타 이상을 추가하면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2024-09-29 1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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