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셰프 레이먼킴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자문으로 참여했다.
레이먼킴은 28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파스타를 만들며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으며, 댓글을 통해 '흑백요리사' 자문 참여 사실을 직접 밝혔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펼치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 17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 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