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국민국감' 선포! 쿠팡 과로사·4대강 문제 집중... 영광군수 보궐선거 '승부수' 던지나?
진보당이 '국민국감'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국정감사에 돌입했습니다.
쿠팡 과로사, 4대강 문제 등 3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특히 쿠팡 과로사 사건과 관련해 고 정슬기씨 아버지 정금석씨는 쿠팡 청문회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진보당은 10월 16일 치러지는 영광군수 보궐선거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김재연 상임대표는 영광에 상주하며 이석하 후보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