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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세워주신 한화, 감사합니다" 1순위와 동급 대우에 감격…계약금 5억원, 책임감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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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 계약금 받은 한화의 '괴물' 투수 정우주, 류현진과 만나 '심쿵'!
한화 이글스가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우완 투수 정우주가 5억원의 계약금을 받으며 1순위와 동급 대우를 받았다.
정우주는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유망주로, 류현진과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류현진은 정우주의 시구를 직접 받아주며 후배에게 조언을 했고, 정우주는 류현진에게 변화구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정우주는 프로에서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 김도영을 꼽으며 뜨거운 승부욕을 드러냈다.
2024-09-29 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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