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4회에서 강빛나(박신혜 분)가 보험살인과 아동학대를 저지른 죄인 배자영(임세주 분)을 처단,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하며 시청률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강빛나는 배자영에게 과거 저지른 죄를 그대로 돌려주는 잔혹한 응징을 가했고, 마지막에는 지옥으로 특급 배송하며 극악무도한 범죄자에 대한 응징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강빛나의 악마적 면모와 박신혜의 열연이 어우러져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