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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손흥민 은사 핑크 감독, "오현규가 우릴 구했다"…푸른 옷 입고 극장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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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헐크 세리머니'로 헹크 승리 이끌었다! 핑크 감독 '오늘은 오(Oh)가 우리를 구했다'
헹크의 오현규가 메헬렌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7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핑크 감독은 오현규를 극찬하며 '최고의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오현규는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팀의 7연승에 기여했다.
핑크 감독은 과거 함부르크에서 손흥민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2024-09-29 1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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