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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눈물 흘린 박세리 "어떤 채무도 책임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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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눈물로 호소한 부친 빚! "더 이상은 못 갚아" 선언
박세리 이사장이 부친의 사문서 위조 혐의와 그동안의 갈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박세리 이사장은 재단이 아버지를 고소하도록 제안했으며, 부친의 빚을 더 이상 갚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법적으로 부모의 빚에 대한 자녀의 책임은 없지만, 박세리 이사장은 도의적인 책임감으로 그동안 부친의 빚을 갚아왔다.
한편 김호중 씨는 음주운전 혐의는 벗었지만, 사법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김호중 씨가 음주운전 측정을 피한 행위를 사법방해 혐의로 보고,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처벌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2024-06-19 15: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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