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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은 올여름이 시원했나... EPL 안 부러운 강릉 ‘녹색 잔디’에 감독도 선수도 엄지척! “잔디는 강원의 자부심” [MK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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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잔디밭 전쟁, 강릉종합운동장은 '양탄자'?!
올 여름 폭염으로 K리그 대부분의 경기장 잔디가 엉망이 된 가운데, 강릉종합운동장 잔디가 '잔디의 달인' 최국헌 주무관의 노력으로 완벽한 상태를 유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강원 FC 선수들은 잔디 상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강릉종합운동장 잔디를 '자부심'이라고 표현했으며, 최근 흔히 볼 수 있는 K리그 잔디 상태와 비교하며 강릉종합운동장 잔디의 뛰어난 관리를 강조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강릉종합운동장은 '그린스타디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4-09-29 1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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