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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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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아들' 정해인-정소민 베드신, 어색함만 남았다…'달달' 대신 '민망'
tvN 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에서 정해인과 정소민의 첫날밤 장면이 어색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방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방송된 13회에서 두 배우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대사를 주고받았지만, 어색한 자세와 떨어진 거리감으로 인해 오히려 불편한 느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누가 이렇게 떨어져 누워서 얘기하냐", "자세가 너무 다소곳한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024-09-29 12: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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