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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째 안타 가장 기뻤다. 하지만···” 롯데 레이예스, 신기록까지 단 2안타, 남은 기회는 불과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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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200안타는 넘었는데… 신기록 도전은 마지막 1경기 남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28일 사직 KIA전에서 시즌 200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 역사상 2번째 1시즌 2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외국인 타자로는 최초입니다.
레이예스는 남은 1경기에서 서건창의 201안타 기록을 넘어 1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그는 이번 시즌 꾸준히 맹활약하며 0.
351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레이예스의 신기록 달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9-29 12: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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