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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양현종 되고 싶다” 갸린이 출신 KIA 예비 신인의 금의환향과 야구 열정…2025년, 1군의 벽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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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양현종 꿈꾸는 갸린이 김태형! 150km 강속구 던지는 덕수고 에이스, KIA의 새로운 기대주로 등장!
KIA 타이거즈가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한 덕수고 투수 김태형은 150km/h 강속구와 안정적인 제구력을 갖춘 유망주다.
광주 출신으로 '갸린이'임을 강조하며 양현종의 뒤를 잇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태형은 '제2의 양현종'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뛰어난 잠재력과 패기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KIA는 김태형이 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9-29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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