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 생일을 맞아 남편 이규혁과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즐겼다.

손담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손담비는 꽃다발을 들고 미소 짓고 있으며, 이규혁과 함께 생일 초를 부는 모습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손담비의 임신 소식에 축하와 함께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차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

소속사 측은 손담비가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