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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손 흔드는' 황희찬 못 믿나, '노마크'인데 패스 안 주고 기회 증발[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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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울버햄튼서 또 침묵… 동료의 '탐욕'에 득점 기회 날렸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또다시 침묵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었지만,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특히 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동료 카를로스 보르헤스가 '노마크' 황희찬에게 패스를 주지 않고 득점 기회를 날려, 고의성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최근 벤치 쪽으로 밀려난 황희찬은 하루빨리 실력으로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상황입니다.
2024-09-29 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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