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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프레지던츠컵 셋째날 1승 1패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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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김시우 'NBA 세리머니' 빛났지만…미국에 7-11로 밀려
김시우와 김주형이 29일 열린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포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전했지만,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에 7-11로 밀려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역전 드라마를 써야 하는 힘든 상황에 놓였다.
김시우는 16번 홀에서 로브 샷으로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쁨을 만끽하며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하지만 미국팀은 마지막 홀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을 챙겼다.
2024-09-29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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