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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빅맨' 오누아쿠 4년 만에 다시 품었다... "팀 농구 제대로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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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DB로 돌아온 괴물 센터! 오누아쿠, '강력한 골밑' 예고하며 우승 도전!
치나누 오누아쿠가 4년 만에 원주 DB로 돌아와 팀의 골밑을 책임진다.
2019-2020시즌 중반 DB에 합류해 팀의 정규리그 1위에 기여했던 오누아쿠는 2023-2024시즌 고양 소노에서 맹활약하며 평균 18.
9득점 12.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DB는 오누아쿠의 영입으로 김종규, 강상재와 함께 최강의 포스트 라인을 구축하며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오누아쿠는 팀 농구를 통해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4-06-27 1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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