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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장관도 원했다”…‘입각 로비’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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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문재인 사위 취업 대가'에 이어 '장관 로비'까지? 검찰 수사 확대!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취업 대가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됐다는 의혹을 받는 이상직 전 의원이 장관직까지 희망했다는 내부 관계자 증언이 나왔습니다.
검찰은 '입각 로비' 의혹까지 수사하고 있으며, 이 전 의원 측근은 그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원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을 둘러싼 의혹을 밝히기 위해 청와대 인사수석실 관계자들을 소환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27 1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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