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체코 프라하 여행을 이어갔다.
유세윤은 블타바 강 옆 '리버 호텔'에서 숙박하며 낭만을 만끽했다.
독박즈는 기차 레일 위를 달리는 '기차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으며, 유세윤이 꼴찌를 하면서 식사비를 결제했다.
다음 날 아침, 비가 오는 가운데 '모닝 조깅'을 완주하며 우정을 다졌다.
'독박즈'는 프라하성, 카렐교, 댄싱 하우스 등 관광 명소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준호는 체코팽이 돌리기 게임에서 '독박자'가 되어 '쓰리콤보 독박비'를 지불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