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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먹덧에 당황 "소화만 되면 토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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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임신 후 '먹덧' 고통에 괴로워… "살기 위해 하루종일 먹는다"
방송인 이용식의 딸이자 트로트 가수 원혁의 아내인 이수민이 임신 후 먹덧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화만 되면 토할 것 같은 먹덧.
내가 먹덧이라니"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임신을 발표한 이수민은 남편 원혁과 지인들과 함께 만남을 가졌으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코가 담겨있었다.
이수민은 "살기 위해 하루종일 먹는다.
미쳐버리겠네"라고 덧붙이며 먹덧으로 인한 고통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수민은 지난 4월 원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2024-09-29 0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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