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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갈량이 '캡틴'에게 보낸 장문메시지, '김현수 이탈'에도 LG는 그렇게 2위가 됐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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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김현수에게 '긴급 문자' 보낸 이유는? LG, 삼성 잡고 2위 도약!
LG 염경엽 감독은 삼성과의 시리즈를 앞두고 위기의식을 느껴 김현수에게 긴급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염 감독은 이번 주 4승 2패를 목표로 주장 김현수에게 팀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고, 김현수는 장염에도 불구하고 후반 대타 출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김현수의 리더십과 켈리의 완봉승, 엔스의 호투에 힘입어 LG는 삼성을 꺾고 2위로 올라섰다.
LG는 이번 주말 NC와의 3연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4-06-27 1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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