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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하루가 멀다 하고 윤-한갈등, 부끄럽다…'막말 모라토리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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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만찬 갈등'에 윤상현 '부끄럽다' 폭탄 발언 터졌다! 신지호 '뺨 때리고 싶다' 막말 논란까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갈등이 '당정 만찬' 이후 더욱 격화되고 있다.
윤상현 의원은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이 부끄럽다"며 "무신불립의 위기"라고 비판했다.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은 만찬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하며 "뺨 때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신 부총장의 발언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을 지시했다.
2024-09-29 0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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