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날개를 활짝 펼친 제자 김진영, 그를 바라보는 옛 스승 이기범 감독의 따뜻한 시선 [컵대회]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어리숙한 막내가 챔피언이 되기까지… 스승의 눈물겨운 감동과 걱정!
충남대학교 출신 김진영 선수가 현대캐피탈에 입단 후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맹활약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진영 선수의 스승인 충남대 이기범 감독은 제자의 활약에 뿌듯함과 함께 걱정을 드러냈습니다.
김진영 선수가 프로 무대에 일찍 진출한 만큼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격려했습니다.
2024-09-29 06:31:1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