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어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김민재는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수비를 든든하게 책임졌다.
폿몹 평점에서 7.
4점을 기록하며 팀 내 3위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102번의 볼 터치, 92%의 패스 성공률, 2회의 가로채기, 7회의 볼 리커버리 등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공격에서도 14회의 파이널 써드 지역 공 투입, 1회 박스 내 터치, 1회 유효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적인 면모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