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송인 덱스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태백산 트레일 러닝 대회에 참가해 13km 코스를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덱스는 '고라니 크루'라는 이름으로 동생들과 함께 뛰었으며,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며 힘든 코스를 완주했습니다.

특히 '단수 러닝'으로 13km 코스를 완주해 MC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덱스는 완주 후 동생들의 기특함에 울컥했다고 밝히며 50km 코스에 대한 도전 의지를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