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아들과 동물원을 방문한 후 겪은 에피소드를 SNS에 공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0세 이전 동물원은 그냥 엄마 아빠 극기훈련이라는 것을 또 배웠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안고 미어캣 우리 앞에 서 있는 모습으로, 동물원에서 유일하게 본 동물이 미어캣이라고 밝혔다.
손연재는 깅엄체크 모자와 흰색 셔츠, 청바지로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아들 또한 귀여운 파란색 모자와 스트라이프 옷을 입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2022년 결혼 후 올해 2월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육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