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박신혜가 연기하는 강빛나는 보험금을 노리고 전남편과 새 남편까지 살해한 악녀 배자영에게 엄벌을 내렸다.

강빛나는 배자영을 붙잡아 죄를 인정하게 한 후, 지옥의 칼로 그녀를 처단하고 '게헨나' 낙인을 박았다.

특히, 강빛나는 배자영이 자신의 아이를 해치려는 순간 나타나 그녀의 범죄 행위를 응징하며 깊은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