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고지혈증 수치가 높아져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운동 중인 사진과 함께 고지혈증 경고를 받고 건강을 위해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고지혈은 가족력의 영향이 크지만, 평소 군것질을 즐겨 했던 탓에 더욱 심각해졌다”며 당 섭취를 줄이고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혜진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하며 팬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