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멤버들의 DNA를 조합해 2세 얼굴을 추측하는 간식 게임이 펼쳐졌다.
김동현, 곽범, 문세윤은 어떤 조합에도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키와 태연의 조합은 'SM상' 미모를 자랑하는 어린이를 탄생시켜 놀라움을 안겼으며, 이창호는 태연과 박나래의 조합을 정확히 맞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김동현과 입짧은햇님의 조합에서는 인상적인 외모의 아이들이 등장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