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손태영이 자신의 육아 철학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들에게 직접 약을 먹이는 등 섬세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특히 손태영은 아들에게 알바 경험을 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은 아들의 알바를 통해 돈의 소중함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하며, '방학 때 잠깐 한 번 시켜봐야지'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