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오타니 쇼헤이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4안타 1홈런 4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55홈런-55도루 달성에 단 한 발짝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특히 2회에는 1타점 우전 적시타와 도루로 아시아 메이저리거 단일 시즌 최다 도루 신기록을 세웠고, 4회에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11-4로 대파하며 3연승을 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