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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제주 생활 18년차, 서울서 우울했던 마음들 치유돼"('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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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제주도 정착 후 '행복' 만끽…스킨스쿠버에 푹 빠져 "피부? 중요하지 않아"
배우 김희애가 제주도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006년부터 제주도에 정착한 김희애는 최근 스킨스쿠버에 빠져 "피부가 탈 정도로 행복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상이 단순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행복을 준다"고 말하며 제주도 생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제주도가 주는 치유의 힘을 언급하며 "서울에서 우울하고 불안할 때 제주도에 가면 힐링이 된다"고 털어놓았다.
2024-09-28 1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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