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이 선정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상위 50명 선수 명단에 손흥민이 14위에 올랐다.
일각에서 '끝났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손흥민은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ESPN'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온 후 토트넘 모든 선수들의 공격 지표가 상승했는데 손흥민은 여전히 환상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카라바흐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도 맹활약하며 3-0 승리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