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김재영과 박신혜의 달달한 케미가 포착됐다.

앞서 김재영은 박신혜에게 오해를 받아 죽임을 당했지만 다시 살아나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려 한다.

9월 28일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놀이터 그네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바라보고 있으며, 특히 김재영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박신혜를 응시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4회부터 두 사람의 맵단 케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