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10시간 통잠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아야네는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루희가 생후 73일에 10시간 이상 통잠을 잔 것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커피를 선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루희의 통잠에 축하를 전하며 '효녀 백일 전에 기적을 선물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7월 딸을 출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