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피어싱 후회? "스티커로 만족".. 과거 타투 제거 비용 2천만원 공개
배우 한소희가 브이로그를 통해 얼굴 피어싱을 언급하며 스티커를 붙여 아쉬움을 달랬다.
그는 피어싱 스티커를 붙이며 "이렇게 좋은 아이템이 있는데 왜 고통을 참아가며 뚫었는지 모르겠다"고 후회하며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 하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소희는 지난해 10월 얼굴 피어싱을 했다가 제거한 사실을 밝히며 "무조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고 고백했었다.
한소희는 과거 배우 데뷔를 위해 타투를 모두 제거했으며, 제거 비용만 2천만 원이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