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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대지 않은 장윤정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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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빈자리보다 팬들과의 약속을 택했다…‘트로트 위기’는 없다
최근 장윤정 콘서트 티켓 판매 부진에 대한 보도가 나왔지만, 장윤정은 트로트의 위기가 아닌 자신의 인기 하락을 인정하며 겸허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20년 전 트로트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었던 것처럼 후배들을 발굴하고, 트로트 시장의 성장에 기여해왔다.
장윤정은 빈 객석에 대한 우려보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의 진솔한 태도와 노력은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오히려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09-28 1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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