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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m 광속구로 완성한 한화 최초 기록 "서현이 굉장히 잘했지만…더 높게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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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데뷔 첫 10홀드! 한화, 4명의 두 자릿수 홀드 투수 탄생하며 불펜 뎁스 강화
한화 이글스가 2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8-0 승리를 거두며 5강 싸움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김서현이 7회 2사 만루 위기를 극복하며 데뷔 첫 10홀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한화는 구단 최초로 한 시즌 4명의 두 자릿수 홀드 투수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의 활약에 만족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을 기대했다.
한화는 막강한 불펜을 앞세워 5강 진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4-09-28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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