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손예진이 휴일 근황을 공개하며 아들 방을 공개했습니다.

귀여운 인형들로 가득 채워진 아기자기한 방은 손예진의 섬세한 감성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손예진은 최근 운동 열중하며 탄탄한 등근육을 자랑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 촬영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다'는 해고 후 재취업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로, 손예진은 극 중 아내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