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2024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 강연에서 자신의 경험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뉴진스 멤버 해린은 강연 후 민 전 대표에게 '대표님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됐다'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냈고, 민 전 대표는 눈물 글썽이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현재 어도어 이사진과 대표직 복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으며, 뉴진스 폄하, 민 전 대표에 대한 비방 등과 관련된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