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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숏 레깅스 핏 美쳤다…류수영 또 반하겠네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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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숏 레깅스 핏 자랑하며 류수영 심쿵? 밀크셰이크 사고에 웃음 빵!
배우 박하선이 숏 레깅스를 입고 멋진 애슬레저룩을 선보였습니다.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인생이 시트콤 같다고 밝혔는데, 밀크셰이크를 코에 묻히고 텀블러를 떨어뜨리는 등 웃픈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검은태양'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15일 공개되는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에서 '임대맘' 역을 맡았습니다.
2024-06-27 19: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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