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벌써 3호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완전 날았다...엔리케 감독 역대급 극찬 "정말 특별했다"→PSG는 렌 3-1 제압 '리그 1위'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강인, PSG 승리 이끌다! '다이빙 헤더' 3호골 폭발! 지난 시즌 기록 이미 넘어섰다!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은 스타드 렌과의 리그 1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리그 1위를 계속 유지할 전망이다.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가짜 공격수로 활약하며 다이빙 헤더로 시즌 3호골을 터트렸다.
이는 지난 시즌 리그 득점 기록과 동률을 이룬 것으로, 이강인은 6경기 만에 지난 시즌 리그 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91%, 기회 창출 7회, 슈팅 3회, 드리블 성공률 100% 등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90분 동안 단 한 번만 공을 뺏긴 것은 놀라운 수치이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활약에 대해 "다재다능하고 완벽한 경기였다"며 극찬했다.
2024-09-28 14:11:1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