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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정우주에게 5억원 통 크게 쐈다…1~2순위 같은 계약금, 자존심 세워준 '최고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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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5억원에 한화 입단! "1순위급 2순위" 엄청난 스탯 공개!
한화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전주고 우완 투수 정우주에게 5억원의 계약금을 안겨줬다.
1순위 키움 정현우와 같은 금액으로 최고 대우를 해줬다.
정우주는 올해 고교 16경기에서 4승1패 평균자책점 1.
57로 활약했으며, 45⅔이닝을 던지며 80개의 삼진을 잡아 9이닝당 탈삼진 15.
8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무려 156km에 달하며,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을 갖춘 유망주다.
정우주는 2022년 전국 1차 지명 문동주, 2023년 전면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김서현이 160km 파이어볼러 듀오로 성장한 한화의 강속구 투수 육성 시스템에 합류하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9-28 12: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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