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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팀, 프레지던츠컵 2R 5전 전승…김시우·안병훈, 셰플러에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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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마지막 퍼트로 승리! 인터내셔널 팀, 프레지던츠컵 둘째날 완승
김시우와 안병훈이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러셀 헨리를 1홀 차로 제압하며 인터내셔널 팀의 5전 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김시우는 마지막 18번홀에서 5m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임성재와 마츠야마 히데키도 압승을 거두며 인터내셔널 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둘째날 5경기 모두 승리하며 미국 팀과 5대5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024-09-28 12: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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