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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김도영·구자욱 모두 제쳤다! 데뷔 11년 만에 '장외 토종 타격왕' 등극...5강행 핵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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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후반기 '폭발'…타율 3할 5푼으로 '리그 타격왕' 넘본다!
KT 김민혁이 후반기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위 굳히기에 앞장섰습니다.
8월 이후 60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
350을 기록, 리그 최정상급 타자들을 제치고 '장외 토종 타격왕'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2021년 이후 3년 만에 3할 타율을 달성했으며, 전반기 부진을 딛고 후반기 압도적인 타격감으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2024-09-28 1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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