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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퇴 뜻 밝힌 이임생, 국회 질의 후 입원…사직서 제출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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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이임생 이사 '병원행'… 위증 논란에 휘말린 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이임생 기술이사가 국회 현안질의에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뒤 건강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현안질의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위증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이사는 홍명보 감독과 단독 면담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최영일 KFA 부회장이 동석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임생 이사의 사퇴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퇴원 후 본인 의견을 밝힐 예정입니다.
2024-09-28 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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