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Light'에서 임영웅이 차승원, 유해진과 함께 농촌 일상을 경험하며 진정한 일꾼으로 변신했다.
마늘과 양파 손질부터 톱질, 감자 캐기까지 다양한 작업에 참여하며 땀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140kg 감자 수확 미션을 완수하며 '삼시세끼' 10년 차 바이브를 선보였다.
차승원, 유해진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돈독한 우정을 쌓으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덕분에 '삼시세끼 Light'는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