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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누나들의 ‘동안 외모’ 자랑에 이찬원 감탄... “가족 모두가 동안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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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누나들과 '동안 자랑' 대잔치! 웃음 폭발!
가수 김재중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누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제를 모았다.
김재중은 8명의 누나 중 5명과 술자리를 갖으며 각 누나의 매력을 유쾌하게 소개했고, 특히 첫째 누나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첫째 누나는 59세임에도 불구하고 60대로 보이지 않아 김재중은 자신과 첫째 누나가 집안에서 가장 동안이라고 자랑했다.
이에 둘째 누나는 서운함을 표하며 자신도 동안이라고 주장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24-09-28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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